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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이력서 작성법

이메일 제목에 이름(본명)과 지원분야를 반드시 기재!
이력서의 사전적 의미는 이력을 적은 문서로써 지원자 자신의 능력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문서입니다. 내가 얼마나 그 회사에서 채용하고 싶은 인재에 근접한 지를 알릴 수 있는 하나의 요약된 문서이며 자기 홍보를 위한 광고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지원하는 회사가 채용하려는 목적과 해당 직무에 얼마나 적절한 사람인지를 알릴 수 있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튀는 제목을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
수많은 이메일 중 파일의 제목이 눈길을 끈다면 수많은 원서들 중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광고카피를 연상케 하는 강렬한 문구 하나로 인사담당자를 사로 잡아보세요.
한번의 클릭으로 모든 서류가 보이도록!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각종 서류 들을 한번의 클릭으로 모두 보이고 출력이 가능하도록 하며 첫 페이지는 지원분야, 성명, 그리고 지원서류 목차를 적어 채용담당자를 배려하는 정성이 필요합니다. 또한 가능하면 번거로운 압축파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깔끔한 인상의 사진을 첨부!
이메일 이력서라고 해서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자유로운 포즈와 인상의 사진을 붙인다면 큰 실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면접에 정장을 입지 않는 것과 같은 것으로, 인사담당자에 따라 기본예의가 결여된 것으로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메일 본문은 간략하게 작성!
달랑 이력서만 첨부파일만 보내고 메일본문에는 아무 내용도 없는 메일을 보낸다면 적극적인 구직의사가 없는 무성의한 사람으로 간주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짧은 인사와 함께 지원분야, 전공, 연락처 등 간단한 인적 사항과 지원동기를 눈에 잘 띄는 글씨체로 서너 줄 간략하게 작성해주세요.
수신확인이 가능하도록!
안 그래도 바쁜 채용담당자에게 본인의 이력서가 도착했는지 확인해 달라는 문의전화는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의 이메일에서 수신확인 기능을 통해 메일이 잘 접수되었는지 확인하도록 하세요. 또한 마감일자에는 평소 2~3배이상의 접속자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마감일자보다 시간적으로 며칠 여유 있게 접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넷 취업사이트 이력서 등록방법

  • 키워드의 활용

    가능하면 자신의 이력서가 많은 키워드에 의해 검색이 되도록 하세요.

  • 인사담당자의 눈을 사로잡는 이력서 제목!

    수많은 이력서 중 파일의 제목이 눈길을 끌어야 합니다.

  • '이력서 비공개', 능사는 아닙니다!

    간혹 불량 채용기업의 피해를 염려해 자신의 이력서를 비공개로 설정하는 소극적인 신입 지원자들이 눈에 띕니다. 이는 스스로 구직활동 범위를 좁히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 이력서 공백은 반드시 메우세요!

    기본 정보만 입력해 놓고 기업의 연락을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기업에서 볼 때 지원자들이 이력서에 기재한 기본적인 정보만을 읽어본 후 채용여부를 결정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 내 이력서를 상단에 노출시키세요!.

    기본 정보만 입력해 놓고 기업의 연락을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취업사이트마다 특성이 있지만 대개 업데이트된 이력서 순으로 리스트가 나열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자신의 이력서를 자주 업데이트해 놓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대규모 공채에서 수시 채용으로 분위기가 바뀌면서 일자리가 연중 수시로 일어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 공채와 같은 시기별로 중요한 채용정보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취업사이트에 뉴스레터 메일링 리스트를 등록해 놓는 것이 유리합니다.

온라인 이력 게시판에 지원할 업체의 형태에 맞춰 여러 형태의 이력서를 등록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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