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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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2018년 04월 16일 (월) 인물 15면

충청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충청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13일 이 대학컨벤션 센터에서 제 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충청대 제공

93 x 67mm

충청매일 2018년 04월 16일 (월) 인물 15면

충청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는 간호학과가 지난 13일 '제 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현장 실습에 첫 발을 내딛는 3학년 학생들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이어 받아 생명존중과 전문 간호사로서의 책임을 다짐하는 자리다.

96 x 66mm

중부매일 2018년 04월 16일 (월) 인물 09면

충청대 나이팅게일 선서식

충청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 120명은 지난 13일 대학 컨벤션센터에서 제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갖고 생명존중과 전문 간호사로서의 책임을 다짐했다.

97 X 76 mm

중도일보 2018년 04월 16일 (월)

간호학과 제 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 충청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 (입력 2018-04-15 09:39 수정 수정 2018-04-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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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간호학과는 지난 13일 대학 컨벤션센터에서 '제 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간호학과 학생 120명이 참여한 이날 선서식은 나이팅게일 입장을 시작으로 촛불점화, 나이팅게일 선서, 퇴장, 축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118 X 142 mm

아시아뉴스통신 2018년 04월 14일 (토)

간호학과 제 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 충청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가져

13일 3학년 120명 참여 나이팅게일의 이념 되새겨

(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기사입력 : 2018년 4월 15일 08시 44분

13일 충청대학교 간호학과가 교내에서 제 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진 가운데 3학년 120명의 참여학생들이 촛불을 들고 나이팅게일의 이념을 마음에 담아 간호전문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청대학교)

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 간호학과는 13일 오후 대학 컨벤션센터에서 제 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현장 실습에 첫 발을 내딛는 3학년 학생들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이어 받아 생명존중과 전문 간호사로서의 책임을 다짐하는 자리다. 이날 선서식은 나이팅게일 입장을 시작으로 촛불점화, 나이팅게일 선서, 퇴장,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에게 점화된 촛불은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줬던 나이팅게일의 간호정신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 나이팅게일에는 박선경 학생이 뽑혔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에 참여한 학생은 3학년 120명으로 이들은 촛불을 들고 교수와 학생, 학부모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간호는 직업이 아니라 사명이라는 나이팅게일의 이념을 마음에 담아 간호전문직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선서문 낭독했다.

118 x 212mm

국제뉴스 2018년 04월 14일 (토)

간호학과 제 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 (전국 충북) 충청대 간호학과, 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열어(이재기 기자 news) 승인 2018. 04. 14 08:20:17

선서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충청대학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 간호학과는 13일 오후 4시 대학 컨벤션 센터에서 제 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현장 실습에 첫 발을 내딛는 3학년 학생들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이어 받아 생명존중과 전문 간호사로서의 책임을 다짐하는 자리다. 선서식은 나이팅게일 입장을 시작으로 촛불점화, 나이팅게일 선서, 퇴장,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에게 점화된 촛불은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던 나이팅게일의 간호정신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 나이팅게일에는 박선경 학생이 뽑혔다. 나이팅게일의 선서식에 참여한 학생은 3학년 120명, 촛불을 든 학생들은 교수와 학생, 학부모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간호는 직업이 아니라 사명이라는 나이팅게일의 이념을 마음에 담아 간호전문직에 최선을 하겠다."는 선서문을 낭독했다.

118 x 189mm

KNS뉴스통신 2018년 04월 14일 (토)

간호학과 제 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 충청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이건수 기자 (작성 2018. 04. 13 22:52 댓글 0)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 간호학과는 13일, 오후 4시 대학컨벤션센터에서 '제 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현장 실습에 첫 발을 내딛는 3학년 학생들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이어 받아 생명존중과 전문 간호사로서의 책임을 다짐하는 자리다. 선서식은 나이팅게일 입장을 시작으로 촛불점화, 나이팅게일 선서, 퇴장,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에게 점화된 촛불은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었던 나이팅게일의 간호정신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 나이팅게일에는 박선경 학생이 뽑혔다. 나이팅게일의 선서식에 참여한 학생은 3학년 120명, 촛불을 든 학생들은 교수와 학생, 학부모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간호는 직업이 아니라 사명이라는 나이팅게일의 이념을 마음에 담아 간호전문직에 최선을 하겠다."는 선서문을 낭독했다. 선서식에 이어 선물과 장학금 증정식, 전공동아리 엔코드과 나라찬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2010년 개설된 충청대학교 간호학과는 다음해인 2011년 충북 최초로 4년제 간호학과 지정 인증평가를 통과했으며, 지난 2015년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받는 등 지역의 대표 간호학과로 성장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118 X 143 mm

충북뉴스 2018년 04월 15일 (일)

간호학과 제 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 충청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

충북뉴스 (승인 2018.04.14. 13:15 댓글0)

(충북뉴스) 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 간호학과는 13일 대학 컨벤션센터에서 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현장 실습에 나서는 3학년 학생들이 플로렌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이어 받아 생명 존중과 전문 간호사로서의 책임을 다짐하는 자리다. 2010년 개설된 충청대 간호학과는 다음해인 2011년 충북 최초로 4년제 간호학과 지정 인증평가를 통과하고 2015년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받는 등 지역의 대표 간호학과로 성장했다.

118 X 199mm